내 삶에 성경의 눈을 그리다.
눅24:28-35
(눅24: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눅24: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눅24:30) 그들과 함께 2)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눅24: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눅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3)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눅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