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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집사

 

「하나님 나라의 맥을 잇는 사람들」 시리즈 설교가 8주째를 넘어가고 있다. 시간마다 하나님 역사의 맥을 잇는 사람이 누구이고 어떠했는지, 그리고 내가 과연 그 사람인지 점검하고 있다.

 

많은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예배자입니다”라는 설교였다.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주셨다. 하나님은 나를 친구로 여기셔서 속마음, 가장 은밀한 하늘의 비밀까지 다 말씀해 주고 싶어 하신다는 것,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주셨다는 것, 그리고 “나에겐 너 밖에 없어, 넌 나의 기쁨이야”라고 속삭여 주신다는 것을 들었을 때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리고 바로 그분을 백퍼센트 온전한 마음으로 경배하는 것이 예배라는 것을 배웠다.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았는데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부끄럽고 죄송했다. 동시에 이런 나를 용납해주신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감격하는 시간이었다.

 

늘 그랬듯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다. 이전에 그 단계 앞에서 우물쭈물하던 나의 옛 모습이 생각나 망설여지지만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주저앉아 있지 않을 것이다. 아브라함, 요셉, 모세, 바울이 그러했듯 우리 신앙의 선배들도 갈등하고 쓰러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걸어갔기 때문이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맥을 잇는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

 

 

최성봉 집사

 

# 주께 받은 사명을 따라 삽시다 (고전 9:16 ~ 17)

 

최근에 내 주변 상황이 힘들게 되면서 희망을 잊고 살았다. 암울한 미래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앞섰고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였다. 자연스레 나는 침을 세운 고슴도치처럼 남을 찌르고 아프게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왜 내가 이곳에서 이들과 관계를 하며 일하고 있지?” “과연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등 많은 질문과 갈등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중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4월 첫 번째 주일, 「하나님 나라의 맥을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일설교시리즈 중 “주께 받은 사명을 따라 삽시다”라는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게 되었다. 그때 기분은 마치 뜨거운 사막을 거닐다가 시원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과 같은 신선함으로 메마른 나의 심령을 적셔주었다.

 

사명이란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방적으로 주신 것이다! 메시지가 이어지면서 나로 하여금 모세의 인생을 회상해보게 하셨다. 노예근성으로 찌들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험한 광야를 통과해야하는 모세가 눈에 아른거렸다. 모세도 나 같은 질문을 던졌겠지? “왜 내가 이 곳에서 이들과 관계를 하며 일하고 있지?” “과연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이런 질문으로 하얀 밤을 지새웠을 모세가 내 심령에 새롭게 다가왔다.

 

그렇다, 나에게는 사명이 있다. 가정에서, 교회와 직장에서, 그리고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놓으면 안되는, 하나님이 맡기신 그 사명말이다. 그 길은 고난이 예상되며 오해와 비방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가로 막을 수 없으며 나의 사명 또한 포기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나의 삶 전체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는 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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