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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정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랄 수 있었지요. 저희 어머니는 옛날 이야기를 참 재밌게 잘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 여기저기를 넘나들며 일찍이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머니는 모세가 되기도 하셨고, 때로는 요셉과 다윗이 되어 그 인물들이 내 앞에 살아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저도 그런 어머니를 보며 늘 어머니의 하나님, 어머니가 경험한 주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나이를 먹고, 세상에 나가게 되면서 그런 나의 다짐도 서서히 약해졌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교육과 세상에서 받는 인본주의 교육의 괴리에서 혼란스러웠고 그 괴리감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게 되었고 내면의 혼란스러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질서있게 정리되었습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이전에 희미해보이던 것들이 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창세기 성경공부를 하며 깨달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믿음의 선조들의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며 그것이 축복 그 자체라는 것. 둘째는, 세상의 물질이 축복이 될 수 없으며 그분을 경험하고 함께 동행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영적인 축복이라는 것. 셋째는, 요셉의 인생이 우리가 닮고 겪어야 할 모습이라는 것. 넷째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없으며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믿고 의지해야만 한다는 것. 다섯째는, 요셉의 스토리 안에 이미 종말론, 구원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특별히 이부분이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지만 생명의 말씀이 없어 배고픈 이 시대에 신선한 꼴을 먹으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성경을 공부하며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 말씀이 과연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고,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여 하나님 앞에 참으로 존귀한 자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하셨던 어머니의 축복기도처럼 말이죠.

 

 

 

김원태 안수집사

성경공부 속 곁다리이야기-“요셉으로 인해 큰 돈 번 사람들”

 

최근 창세기 성경공부를 하면서 흉년을 대비한 요셉의 경제정책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엉뚱하게 들릴 수 있지만 성경의 상상력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혀졌으면 한다.

 

두 사람이 떠올랐다. 먼저, 보디발은 그의 모든 재산을 요셉에게 관리위탁 하면서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집안에 있는 것이든, 들에 있는 것이든 보디발이 가진 모든 것들 위에 복을 주셨다. 다음, 애굽왕 바로는 가히 천문학적인 돈을 요셉으로 인해 벌게 된다. 풍년의 때 흉년을 대비하여 국가전체 수확물에 1/5의 세금을 매겼으니 지금의 미국 정도로 대비해 본다면 GDP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 그것을 흉년의 때에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아닌가.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는 순간이다. 대충 보면 보관비용 말고는 생산원가라 할 것도 없는데 말이다. 이쯤 되면 당시 애굽왕 바로에게 요셉이 어떤 존재로 여겨졌을지 충분히 짐작이 된다.

그런데 정말 그 많은 돈이 필요할까? 그렇게 많은 돈을 만진다면 행복할까? 사실 우리가 사는 데는 실제 너무 많은 돈은 필요가 없다. 경제 문제가 생긴 이래, 태어나서 죽기까지에 소용되는 돈만 있으면 된다. 물론 어떠한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다.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가 현대인의 삶에서 소홀히 대접받고 있는 것 같다. 그것으로 신앙성숙의 판가름이 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돈 앞에서 “절제”를 논하는 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사치가 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로서는 반드시 거쳐가야할 훈련 코스임에 틀림없다.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유다씨에게]

 

유다씨 샬롬!

저는 수정동성결교회 청년부 윤해미입니다.

유다씨의 인생을 들을 때마다 ‘어른이 돼서 저렇게 밖에 살 수 없는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유다씨의 인생에 혀를 내둘렀습니다.(요셉을 죽이기에 주도적이며, 쾌락과 정욕을 사랑하는...) 그러나 저의 과거도 돌아보면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다씨를 통해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다씨에게는 다말이라는 며느리가 있으시죠? 하나님은 유다씨를 사랑하셨나봐요. 다말이라는 며느리를 통한 철저한 회개로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으니까요. 또한 유다씨의 후손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셨으니까요.

유다씨! 감사해요. 유다씨의 삶을 통해. 가나안 땅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기도하며 은혜의 사람들과

이겨나가야겠다고 결단했어요. 그리고 죄를 지으면 철저하게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겠다고요.

유다씨! 가나안 땅을 사랑하고 지켜나갈게요. 유다씨를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천국 가서 우리 차 한잔 꼭! 해요. 그럼 천국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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