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6.09.23 16:22

정영미 집사 (248목장)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냥 눈으로 스치고 지나쳤던 요한복음 14-16장 안에 실로 엄청난 이야기가 담겨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비밀담화의 관점으로 바라보니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11명의 제자 중 한 사람이 되어 푹 빠져들어 있었어요.

 

더욱 열심을 내어 말씀 배우기를 작정했습니다.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날마다 성경 안에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의 음성에 양처럼 듣고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