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세미나는 수정동성결교회가 초대해주셨지만 제게는 하나님께서 준비한 은혜의 자리 같았습니다. 마리 보아스 밭에 이르게 된 룻처럼 말이죠.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아직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이 세미나에 오기 전까지는 모든 상황에서“너 이제 그만하면 됐다.”“지금으로 충분하다, 그만 내려놓거라”하고 눈치를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눈물겨운 섬김과 목사님의 강의를 거듭 들을수록 제가 오해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이 아직 저를 사랑하시는구나. 저를 보호하시고 책임져 주실 거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황윤만 목사(김해 북부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613
17 홍자현 사모(현풍제일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29
16 박무건 목사(현풍제일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72
15 오현실 사모(남관성결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96
14 이승재 목사(경산 하양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11
13 배순자 사모(부산 새에덴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80
12 곽덕순 목사(부산 새에덴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98
11 김광호 목사(석남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97
10 지경선 사모(한마음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25
9 전성완 목사(덕포 하늘정원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81
8 박만규 목사(소중한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09
7 이현숙 사모(김해 북부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386
» 이은경 사모(이천 시온성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601
5 홍수진 사모(경산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64
4 황영미 사모(광주 행복플러스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18
3 이영우 목사(한마음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64
2 박원기 목사(경산 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308
1 장현옥 사모(경산 하양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81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