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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세밀하고 신실한 준비가 느껴집니다. 주 안에 있는 은혜의 풍성함을 맛보게 합니다. 샬롬의 축복이 수정동교회 온 교우와 조관호 목사님, 섬김이들에게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3박4일 동안 끊임없이 선물만 받고 돌아가는 기분이네요. 저의 짧은 목회여정 가운데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과 조목사님, 섬김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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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황윤만 목사(김해 북부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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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현옥 사모(경산 하양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68
11 이현숙 사모(김해 북부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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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영우 목사(한마음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46
8 이승재 목사(경산 하양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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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순자 사모(부산 새에덴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63
5 박원기 목사(경산 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91
4 박무건 목사(현풍제일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453
3 박만규 목사(소중한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03
2 김광호 목사(석남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79
1 곽덕순 목사(부산 새에덴교회) 최고관리자 2017.01.24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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