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동역 전국목회자세미나」만의 가장 큰 매력이자 다른 세미나와의 차이점은 여유로운 일정이었습니다. 그 사이사이 상상을 넘어서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고요. 프로그램 중간마다 의미가 있는 선물과 수제간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했을까, 참 고될 것이라고 짐작은 가지만 섬김이들의 환한 미소와 표정을 봤을 때 진심으로 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는 감동과 이 사역의 자부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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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만 목사(김해 북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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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현 사모(현풍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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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건 목사(현풍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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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실 사모(남관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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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목사(경산 하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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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자 사모(부산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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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순 목사(부산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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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목사(석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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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선 사모(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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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완 목사(덕포 하늘정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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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목사(소중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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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사모(김해 북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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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사모(이천 시온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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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사모(경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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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사모(광주 행복플러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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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목사(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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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목사(경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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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옥 사모(경산 하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