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시간 재미있고 목회자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을 전해주시고, 혹시나 지루할까 추억의 건전가요도 넣어주셔서 굳어진 마음들이 무장 해제되며 편안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보여주신 모든 배려에 감탄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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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만 목사(김해 북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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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현 사모(현풍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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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건 목사(현풍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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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실 사모(남관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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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목사(경산 하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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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자 사모(부산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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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순 목사(부산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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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목사(석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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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선 사모(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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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완 목사(덕포 하늘정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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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목사(소중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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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사모(김해 북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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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사모(이천 시온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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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사모(경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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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사모(광주 행복플러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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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목사(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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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목사(경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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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옥 사모(경산 하양교회)